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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림일기

220924_ Drawing #01

by 기린씨 2022. 9. 24.

올해가 100일 남았으니 매일 한 장씩 그림을 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려야지, 라고 고민만 하고 하루를 보내고 99일 남은 오늘부터 그리기 시작. 미루기 전문인 나 답다. 싶어서 웃음이 남.
변명을 달자면 어제는 외주 받은 거 그렸으니까…^3^
앞으로 98일 동안 98장을 그리는 건 무리일 것 같고 최대한 자주 올려보면 좋겠다. 손이라도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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