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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스코리아 https://m.blog.naver.com/joopid/221679179960 미인대회 33인의 근황 /1987.05미스코리아 출신 은 총 192명 이 둘 중에 해외로 나간 55명을 빼면 한국에 있는 미스코리아들은 130여명의 ...blog.naver.com사진 속 눈빛이 좋아서 기록용안광이란 이런걸까 2026. 9. 2.
기도 종교도 없는데 할 수 있는게 기도 밖에 없다.생로병사 앞에서 내가 얼마나 작은지 다시 체감한다.먼지보다 작은, 티끌 같은 기도가 제발 보탬이 되기를. 다만 평화롭게 하소서. 2026. 8. 22.
분노와 분열 어제 밤, 오늘 오전 한번씩 남편 때문에 너무 열받음아기가 있으니까 옛날 처럼 쥐잡이를 할 수는 없는데화가 부글부글 끓으니까 사납게 따지고 들게 됨방금 빨래를 개면서 상황을 복기 함(운전을 하거나, 걷거나 암튼 몸을 좀 쓰면 생각 정리가 잘 됨)나는 관계에 가치를 많이 두는 사람인데 남편이 내 관계에 실수로 누를 끼쳐서 불같이 화가 난 것을 알게 됨예를들어 남편이 자기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나는 화가 안남. 남편이 돈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는 걸 아니까 많이 속상하겠군 ㅉㅉ 하고 남의 일로 관망 가능근데 내가 중요시 하는 거에 똥을 뿌리니까 분노가 차오름지난번엔 애 앞에서 안 싸울라고 내 상황 설명을 해봤는데 남편의 듣는 태도가 내 분노를 가중시킴->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까 내가 남편을 바꿔보려는.. 2026. 4. 11.
옛날 동네 마실 오늘 오전에 8년정도 살았던 동네에 다녀왔다.오래된 동네라 변한게 거의 없어서 마음이 편했다.머리를 자르고 돈까스 하나 먹고 좋아하던 반찬가게랑 빵집 들려서 장보고 집으로 왔다. 머문 시간은 두시간 정도. 운전한 시간까지 포함하면 세시간 남짓인데 큰 환기가 됐다. 6개월만에 자른 머리는 가볍고 시원한데다 마주친 사람들 모두 친절 했다. 돈까스 집에선 날이 춥다고 따뜻한데 앉으라고 4인석을 내줘서 놀람. 점심시간에 이래도 되나;;여러모로 마음이 훈훈하고 바람이 세차게 불었던 하루. 2026. 4. 7.
귀여운 모먼트 소아과 구석에 붙은 찍찍이네 집귀엽다아기가 차려놓은 아이스크림다이소 토끼 자석 데코가 귀엽친정 갔을 때 아기가 할아버지 드린다고 차려놓은 간식세팅(외출로 없을 때)약간 햄스터나 개 간식 같아서 웃겼다 2026. 3. 23.
소아과 다녀옴 오늘 소아과 방문기이씨 둘에 유씨 셋 김이박이 없다니 신기할세진료실 문에 곰 이미지가 강렬 귀여웠다 딸내미가 얼마전에 넘어져서 크게 긁힘아가야 그만 다쳐라 (눈물)아기 생일이라 꽃시장에서 튤립을 사다 생일 상을 차려줬다. 3월 초에 생일이라 입학/졸업 철 꽃값이 비쌌음튤립은 처음 사봤는데온도에 이렇게까지 민감하다고? 싶어서 놀램18-20도 사이 창고에 뒀더니 활짝 개화하려고 드릉드릉 함14-15도 베란다로 내놓으니 좀 움츠림상차리느라 실내로 들였더니따뜻해? 바로 활짝 ㄱㄱ(사진처럼)성질이 무쟈게 급함…냉장고에 넣으면 다시 닫히는 것도 신기함곱게 닫힌 튤립 꽃다발이라는건환타지 같은 걸까 2026. 3. 5.